타임핀 CAN BE FUN FOR ANYONE

타임핀 Can Be Fun For Anyone

타임핀 Can Be Fun For Anyone

Blog Article



↑ 한국어 더빙에서의 이름은 ‘파이 던지는 로봇’의 줄임말인 ‘파던 로봇’이다.

저는 다음에 더 재미있는 포스팅 알찬 포스팅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로 인해 얌전히 핀을 따라 마셀린을 만나러 간다. 중간에 불량배들과 트러블이 생기지만 능력이 봉인당한 상태라 그대로 두들겨 맞기도 했지만, 딸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등 훈훈하게 끝났다.

그리고 반성의 의미로 자신이 쌓아온 탑을 쓰러뜨렸는데 그게 하필이면 캔디왕국을 덮쳐서 정황상 버블검 팔이 날아간 거 같다. 지못미

이렇게 어드벤쳐타임에 등장하는 핀이 사용한 검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워낙 떡밥이 많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하다보니 포스팅을 쓰는데도 또 재미가 남다르네요. 요즘엔 또 어드벤쳐피규어 까지 눈에 들어와서 큰일입니다 ㅠㅠ  

이 검이 부러지고 난 후 다음 검을 사용하기 까지 동일한 디자인으로 포도주스를 얼려 만든 검을 사용하기도 했지요 ㅋ

사건의 배경은 이러한데, 수잔이 폭주할 때 핀이 핀 검으로 수잔을 공격하자, 이에 맞춰 풀 검이 스스로 수잔을 복날 개패듯이

이 일 그만둘 거다."라고 말하고 마쟈에게 마법 광선을 맞으면서 도망치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종료됐다.

사실 리카르도의 진짜 정체는 얼음대왕의 심장이었다. 아이스 킹의 심장으로 그가 버블검 공주의 타임핀 마음을 컨트롤하기 위한 마법을 만들던 도중 뾰족한 코로 이를 찌르는 바람에 자신에게 시전되었고, 이 때문에 심장이 자각을 가지고 독립해 나가버린 것이었다. 처음부터 버블검 공주의 심장과 결혼하기 위해 버블검의 심장을 도려내기 위해 나타난 것이었고, 심장을 잃고 힘이 빠진 얼음대왕은 리카르디오를 설득하여 버블검을 해치지 말라고 했지만 거절당하고 쓰레기통에 던져졌다.

핀과 제이크가 핫도그 공주의 핫도그 기사들을 구출하기 위해 들어간 미궁 탐험을 클리어한 보상으로 획득했다. 주인의 명령을 따르는 전투기계라고 스스로 부르며 과거에 뭘한 건지 고대의 존재라는 대런과도 서로 아는 사이다. 상아 대신 샷건 비슷한 게 달려있고 다리에 로켓이라도 달려 있는지 날 수 있고 코에 있는 구슬에서 레이져를 발사한다.

화성에서 베티가 골브를 언급하는데, 노멀맨에게 자신의 작전에 협력하라고 한다. 그리고, 노멀맨(킹맨)에게 베티 본인에게는 사이먼을 구하는, 노멀맨(옛 매직맨)에겐 골브의 배 속에서 마글스를 끌어내는 이득이 있다며 계획을 설명해주는데, 그 계획은 바로....

그런데 나중에 제이크 앞에 선 그림자를 보면 오른팔의 그림자가 멀쩡히 비친다. 어탐에서 흔히 일어나는

온화하고 다정한 성품으로 남에게 해를 끼칠 생각을 하지 못하고, 다른 생물들 또한 무조건 자신에게 선의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 때문에 위험한 숲으로 여행을 갈 때 안전 불감증인 모습을 보여 핀을 멘붕시키기도 했다.

이 아저씨를 부르려면 행복하게 미소 짓는 얼굴을 그리고 거기다 벌레 우유를 뿌린 다음 주문을 외워야만 한다. 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마셸린에게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어 하는 것 같지만 마셸린의 마음을 잘 못 알아준다.

Report this page